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32)와 '하이라이트'(옛 비스트) 출신 용준형(35)이 결혼을 앞두고 파격적인 웨딩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현아가 공개한 진한 키스 사진은 용준형에 대한 그녀의 애정을 여실히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용준형은 2009년 비스트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한 후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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