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범수저' 물려 받은 엘리트 딸..."英 범죄 과학 박사 예정" (4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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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범수저' 물려 받은 엘리트 딸..."英 범죄 과학 박사 예정" (4인용 식탁)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초대된 절친으로는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와 범죄 관련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온 배우 정은표, 다수의 연예계 유명 사건 사고를 담당했던 스타 변호사 손수호까지 범죄 수사 관련직 군단으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할 예정이다.

또한 표창원의 딸은 아빠 표창원으로부터 일명 '범수저'를 물려받아, 범죄심리학을 공부하고 영국 대학원에서 범죄 과학 박사 과정을 밟을 예정이라 밝혀 절친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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