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日에 넘겼다' 野 지적에…한덕수 "가짜뉴스·선동"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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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日에 넘겼다' 野 지적에…한덕수 "가짜뉴스·선동" 발끈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라인을 일본에 남겼다’는 야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가짜뉴스이고 선동”이라고 일축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라인의 보안사고를 이유로 라인 운영사인 라인야후에 대한 행정지도를 명목으로, 모회사인 A홀딩스 지분 절반을 갖고 있는 네이버와의 자본관계 재검토(지분 매각)을 압박한 바 있다.

일본 총무성은 우리 정부의 관련 질의에 대해선 ‘라인의 보안 업무를 네이버가 담당하는 것에 대한 보안 거버넌스 재검토 차원’이라고 지분 매각 압박이 아니라고 했지만 유사한 압박이 이어지며 국내에서 거센 반발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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