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르타미나는 인도네시아의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현대자동차 아시아태평양 본부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년 이상에 걸쳐 수소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앞으로 페르타미나와 협력해 인도네시아 수송분야의 수소도입을 촉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살리아디 이사에 따르면 페르타미나는 수마트라섬에서 파푸아섬까지 17개 장소를 수소 공급원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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