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PO 경험자' 이승우의 걱정…"대표팀 생각할 겨를 없어" [현장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승강PO 경험자' 이승우의 걱정…"대표팀 생각할 겨를 없어" [현장인터뷰]

이승우는 자신이 합류하지 못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생각보다 소속팀 전북 현대의 잔류 경쟁을 더 걱정했다.

전북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승우는 "하위 스플릿(파이널 B)으로 가게 됐다고 나도 기사를 통해서 봤다.일단 내가 전북 현대에 온 지 얼마 안 되긴 했지만, 밖에서 봤을 때 전북이라는 팀이 우승 경쟁을 해야 하는 팀이기 때문에 파이널B라는 곳이 죄송스러운 부분도 있고 여기 있어야 할 위치가 아니기 때문에 선수들이 더 잘 준비해서 남은 경기 다 이기도록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