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레알은 큰 변화 없는 선발 공격진을 들고 나왔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4경기 중 3경기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킬리안 음바페, 호드리구 고이스 조합을 들고 나왔다.
비니시우스는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하자 음바페를 가리키며 페널티킥을 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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