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2위 삼성 라이온즈(승률 0.552·69승 56패 2무)와 격차를 6.5경기로 벌렸고,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는 12로 줄였다.
최근 10경기서 3승 7패로 고전한 4위 두산 베어스(승률 0.504·64승 63패 2무 0.504)는 같은 기간 7승 3패로 힘을 낸 5위 kt wiz(승률 0.496·62승 63패 2무)에 한 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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