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봉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의모임' 회장은 실종된 딸 송혜희 씨를 찾던 부친 송길용 씨가 지난 8월 26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송씨 부부는 생업도 포기한 채 전국 휴게소 등지를 돌면서 실종 전단지를 나눠주던 이들이다.
과거 경기도 일대 휴게소에서 송길용 씨에게 물을 건넸던 안산시민 한 모씨(55세)는 “휴게소에서 전단지를 받고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생수를 건넸던 기억이 있다”면서 “딸을 가진 부모된 입장에서 꼭 송혜희 씨를 찾아 아버지의 한을 풀어 드렸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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