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9월 A매치 2연전을 대비한 첫 소집 훈련을 2일 진행한다.
한국 축구의 핵심 전력인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은 화요일인 3일부터 합류해 홍 감독의 지도를 받는다.
다음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축구대표팀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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