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지훈련 마친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꼽은 수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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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훈련 마친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꼽은 수확은

김호철(69) IBK기업은행 감독이 “선수들이 일본 팀과 경기하면서 느낀 것들이 많았을 것이다.오길 잘했다”며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한 해외 전지훈련에 만족했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김 감독은 “훈련하는 선수들의 얼굴을 보니 표정이 상당히 밝았다.올 시즌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기존 선수들과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잘 어우러진다면 재미있는 시즌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감독은 “일본이 우리보다 모든 부분이 다 낫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하지만 분명 배우고 얻어가야 할 것들은 있었다.선수들도 잘 느꼈을 것이다.덕분에 앞으로 경기와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마인드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결국 경기는 선수가 한다.코트 위 주인공은 감독이 아닌 선수다.선수들은 코트에서 자신을 증명해야 하고,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새 시즌에는 이런 모습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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