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소재 국내 최대 지식산업센터에서 관리권을 차지하기 위해 서류를 위조한 일당 2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들은 올해 1월 25일 남양주시의 한 지식산업센터 건물의 관리단 총회에서 관리인으로 선임되기 위해 건물 소유자 등의 동의 없이 위임장을 위조해 관련 기관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C씨가 정식으로 관리인으로 선임된 뒤 지난 1월 재선임됐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관리권을 차지하기 위해 집합건물 소유주 50%의 동의를 받았다는 허위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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