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자신들의 실수로만 3골을 내줬는데, 그중 두 골은 카세미루의 실수로 인해 나왔다.
한 팬은 “카세미루는 맨유 최악의 선수다.혼자서 오늘 승리를 날렸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팬은 “카세미루는 오늘을 끝으로 은퇴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가장 위에는 카세미루가 레알 마드리드 시절 따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로피 ‘빅 이어’가 5개 있었고, 밑으로는 라리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트로피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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