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생후 9개월 된 아기가 모르는 남성에게 ‘묻지마 테러’를 당해 전신의 60%가량 화상을 입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성이 아기에게 다가오더니 뜨거운 커피를 붓고 달아났다.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사진=abc 뉴스) 사건 발생 다음 날 호주 브리즈번 경찰은 용의자의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이 남성을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