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이 LPGA 투어 신설 대회 FM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로 도약했다.
고진영은 1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LPGA 투어 FM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올 시즌 우승 없이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인 고진영은 첫 승, 통산 16승 그리고 한국 선수 시즌 2승 합작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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