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8월 충청권 소상공인 경기 체감 지수는 바닥에서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충남의 체감 지수도 7월 52.7에서 8월 55.0으로 2.3%포인트 올랐으나 여전히 바닥이다.
9월 대전 소상공인 경기 전망 지수는 84.7로 8월(55.0)보다 29.7%포인트나 늘었으며, 세종은 62.5에서 77.1로 14.6%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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