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탈모 전문가 한상보가 결혼과 이혼에 대한 남다른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패널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자 한상보의 매니저(간호팀장)는 "원장님은 결혼식에 가지 않으신다.결혼하는 건 축하할 일이 아니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한상보의 매니저는 "(한상보가 결혼식에) 오지는 않는데 결혼 축하금이 있다.결혼 축하금 200만 원이 있고, 이혼을 해도 200만 원이랑 이혼 휴가 2주를 주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