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용호 국가무형유산 소반장 보유자가 지난 8월 30일 별세했다.
소반을 만드는 기술 또는 그 장인(匠人)을 소반장이라 부른다.
국가유산청은 2014년 9월 추용호 장인을 소반장 보유자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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