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출신 전 국회의원 “국민은 명절에 10원도 못 받는데 국회의원은 떡값 850만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설가 출신 전 국회의원 “국민은 명절에 10원도 못 받는데 국회의원은 떡값 850만원”

김홍신 전 국회의원이 국회의원들이 누리는 특권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이를 개혁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국회의원이라는 직책이 국민을 위한 봉사직임을 강조하며 그에 따라 세비는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명절 휴가비로 820만 원을 받지만, 국민은 추석이나 설날에 정부로부터 단 10원도 받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