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와 사진 찍고 싶어요" 박진호, 프랑스 어린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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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와 사진 찍고 싶어요" 박진호, 프랑스 어린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 건넸다

이 관계자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관계자를 통해 “프랑스 어린이가 박진호 선수와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데, 혹시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느냐”는 이야기를 전했다.

박진호와 함께 사진을 찍은 아이는 아르튀르 베르토메(7)였다.

아르튀르는 박진호를 보자 밝은 미소를 짓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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