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혈관육종암’에 걸린 반려견 몽실이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최진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최진혁은 ‘혈관육종암’에 걸린 반려견 몽실이의 검진을 받기 위해 동물 병원을 찾았다.
“언제든 죽을 수 있다”라는 의사의 말에 최진혁은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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