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름날 우리’가 롯데시네마의 ‘보석발굴 프로젝트’ 여섯 번째 작품으로 선정되어 다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석 발굴 프로젝트’는 관객들이 놓친 명작을 다시 극장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한 롯시픽 기획전으로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목소리의 형태’, ‘너는 달밤에 빛나고’ 등 다양한 영화들을 선보였다.
‘여름날 우리’는 17살의 여름, ‘요우 용츠’에게 첫눈에 반한 ‘저우 샤오치’.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