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김남일, 조원희가 '아바타 축구'에 나선다.
1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어쩌다뉴벤져스'의 감코진이자 레전드 축구 국가대표인 안정환, 김남일, 조원희가 벤치 멤버 곽범, 조진세, 정대진을 직접 조종하는 '아바타 축구' 훈련이 진행된다.
그런 가운데 악플(악성댓글)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곽범과 그를 위로하는 안정환 감독과 김남일 코치의 모습도 화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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