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5회에서는 꿈과 사랑에 대한 각자의 마음을 깨달은 최승효(정해인 분), 배석류(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석류는 최승효, 장태희를 눈앞에서 바라보며 미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배석류는 장태희를 도와 커다란 항아리를 옮기던 중 넘어졌고, 이를 본 최승효가 사람들 앞에서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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