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이던 2015년 10월 5일 이후 MLB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뷰캐넌이 9년 만의 빅리그 등판을 준비한다.
삼성은 뷰캐넌과의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뷰캐넌은 올해 2월 필라델피아와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 초대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했다.
이후 일본과 한국 마운드에 오른 뷰캐넌은 올해 9년 만의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며 미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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