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법인차 신차 등록 대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두색 번호판 제도가 시행되면서 법인차로 인기를 끌었던 대표 모델들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
1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법인차 신차 등록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7% 감소한 2만740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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