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석은 지난 3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강윤석은 김한별, 이태희, 이승택(이상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올랐다.
올해는 상금 랭킹 89위(3272만 원)로 시드 유지가 위태로운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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