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이날 선발투수 김진욱이 4⅔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사구 7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다소 고전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오늘 선발투수였던 김진욱의 승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중간에 경기 흐름상 어쩔 수 없이 바꾸게 되었는데 중간 투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책임지고 잘 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은 "감독을 하면서 700승을 한다는 게 개인적으로 기쁘다.하지만 지금은 개인 기록인 700승보다는 잔여 시즌을 앞두고 롯데자이언츠 팬들 위해서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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