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육상남자 400m 계주, 32년만에 세계주니어선수권 결선 진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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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상남자 400m 계주, 32년만에 세계주니어선수권 결선 진출(종합2보)

한국 육상 남자 주니어 400m 계주팀이 32년 만에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20세 이하) 결선에 진출했다.

세계육상연맹은 나이를 기준으로 18세 이하, 20세 이하, 전체 기록으로 관리한다.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아직 18세 이하, 20세 이하 국내외 기록이 많이 쌓이지 않아 나이 기준으로 한국기록을 분류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 연맹도 세계육상연맹 기록 관리 체계를 따르고자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최근 18세 이하, 20세 이하 아시아 또는 세계대회 출전을 적극 추진하며 기록도 쌓이고 있다"고 발표 정정 사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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