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9시즌 잉글랜드 3부리그 피터보로에서 리그 16골을 넣고 이름을 알렸다.
토니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통했다.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이 토니 영입을 위해 주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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