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제46대 박용주 충북북부보훈지청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새인물]제46대 박용주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제46대 박용주(57·사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이 8월 30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 지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보훈 가족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후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 생활안정과장, 복지운영과장을 거쳐 경기동부보훈지청장,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인천보훈지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보훈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