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7위에 뜨거운 눈물 흘렸던 우상혁, 활짝 웃을 만한 기쁜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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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7위에 뜨거운 눈물 흘렸던 우상혁, 활짝 웃을 만한 기쁜 소식 전해졌다

매큐언과 우상혁의 포인트는 같지만, 개별 다이아몬드 리그 대회에서 더 높은.

로마 대회에서 우상혁은 2m 15, 2m 20, 2m 24, 2m 27을 모두 1차 시기에 넘었다.

올해 8월 파리 올림픽에서는 2m 27로 7위에 그친 뒤 눈물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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