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도 루카스 베리발처럼 바로 토트넘 훗스퍼 1군에서 뛸 수 있을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베리발, 아치 그레이, 윌 랭크셔, 마이키 무어 등 팀 내 유망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베리발과 그레이는 이번 여름 토트넘 1군에 합류한 유망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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