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우승하고 싶다"…'신인 1R 전체 1·2번 후보' 정현우-정우주, 아시아 제패 위해 뭉쳤다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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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우승하고 싶다"…'신인 1R 전체 1·2번 후보' 정현우-정우주, 아시아 제패 위해 뭉쳤다 [현장 인터뷰]

대표팀에 합류한 정현우와 정우주는 2006년생 동갑내기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국가대표팀을 함께한 사이다.

정현우와 정우주는 다음 달 11일 열릴 '2025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 2순위에 뽑힐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우주는 "기대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순번이 정해지는 것 같다.몇 주 남지 않았으니 남은 경기 잘 치르겠다.완벽한 모습만 보이면, 더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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