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참고인 신분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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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참고인 신분 검찰 출석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조 대표를 상대로 2017년 말 열린 청와대 비공식 회의에서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전 국회의원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이사장으로 내정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국민의힘은 비공식 회의 이듬해인 2018년 이 전 의원이 중진공 이사장 자리에 오른 것과 같은 해 그가 설립한 태국계 저비용 항공사인 타이이스타젯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가 전무이사로 취업한 게 무관하지 않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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