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이어 “베티스는 이적시장 막바지 안토니와 에릭센 임대를 문의했지만, 금세 거절당했다.특히 안토니는 지난 2년간 부진한 성적을 보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에릭 텐 하흐 감독은 필수적인 선수를 유지하는 데에 관심이 많았고 안토니와 에릭센도 장기적 계획에 포함시켰다”라고 덧붙였다.
안토니는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으로 꼽힌다.
2022-23시즌 은사 텐 하흐 감독이 맨유로 떠나자 따라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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