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맨유, ‘1400억 1골’ 안토니 영입 제안 칼거절... “텐 하흐 장기적 계획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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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맨유, ‘1400억 1골’ 안토니 영입 제안 칼거절... “텐 하흐 장기적 계획 포함”

매체는 이어 “베티스는 이적시장 막바지 안토니와 에릭센 임대를 문의했지만, 금세 거절당했다.특히 안토니는 지난 2년간 부진한 성적을 보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에릭 텐 하흐 감독은 필수적인 선수를 유지하는 데에 관심이 많았고 안토니와 에릭센도 장기적 계획에 포함시켰다”라고 덧붙였다.

안토니는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으로 꼽힌다.

2022-23시즌 은사 텐 하흐 감독이 맨유로 떠나자 따라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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