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4%포인트(p) 내린 2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직무수행 평가 긍정률은 직전 조사 대비 4%p 떨어진 23%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확대'는 직전 조사보다 6%p 오른 8%로 집계되면서 두 번째 부정 평가 이유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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