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도발적인 목표와 함께 등장한 신작 실시간 전략게임(RTS) ‘스톰게이트’를 하기 위해서다.
스톰게이트는 ‘스타크래프트2’, ‘워크래프트3’ 등을 개발한 블리자드 출신 제작진들이 모여 만든 작품이다.
스톰게이트에서 ‘뱅가드’ 종족으로 플레이하는 모습(영상=김가은 기자) 현재 지원하고 있는 모드는 캠페인과 협동, 대전 등 3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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