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유튜버에 진상부린 개저씨들"…몸 더듬으며 "예쁘네", 다 찍혔다
횟집에서 중년 남성들이 여성 먹방 유튜버의 몸을 더듬고 촬영을 방해했다.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A 씨는 지난주 '대낮에 진상 X저씨들한테 속수무책 당했습니다.
영상에는 최근 A 씨가 서울 오류동역 인근의 한 횟집을 찾아 먹방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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