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흑역사' 그린 영화 '어프렌티스', 美서 대선 前 개봉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가 미국에서 대선 전에 개봉된다고 AP통신과 데드라인 등 미국 매체들이 30일(현지시간) 전했다.
'어프렌티스'의 배급을 맡은 브라이어클리프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11일 미국과 캐나다 극장에서 이 영화를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속 트럼프 역할은 루마니아 출신 할리우드 배우 서배스천 스탠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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