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나올 게임은 다 나왔다? 아니 게임의 진화는 아직끝나지 않았다.” 남기덕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 남기덕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게임 분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면 새로운 수만가지의 장르를 개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게임을 플랫폼, 장르, 소재별로 분류를 명확히 할 것을 제시했다.
여기에 소재까지 접목하면 건설 롤플레잉 퍼즐게임, 군사 어드벤처 테이블 게임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게임들이 탄생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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