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 사상 최초로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심해잠수사는 해군의 해난구조전대 핵심 전력으로 수중 구조 작전을 수행하는 베테랑 잠수사다.
이날 모두 64명의 교육생이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심해잠수사 휘장을 받았다.
이 가운데 27세인 문희우 해군 중위(대위 진)는 여군 최초로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며 심해잠수사가 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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