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G-STAR)’ 참가를 확정지었다.
넥슨에 따르면 창립 30주년을 맞아 유저에게 게임의 재미뿐 아니라 게임 외적으로도 다양한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지스타 2024’ 참가를 확정,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넥슨 김정욱 공동 대표는 “유저분들이 넥슨과 함께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 참가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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