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9월 데뷔 17년 만 첫 팬미팅 연다…팬 사랑 보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엄태구, 9월 데뷔 17년 만 첫 팬미팅 연다…팬 사랑 보답

배우 엄태구가 데뷔 17년 만에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엄태구는 오는 9월 28일 서울 강남구 소재 coex신한카드artium에서 데뷔 이래 첫 팬미팅인 '제1회 엄태구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엄태구의 소속사 TEAMHOPE는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포스터를 게재하고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