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민은 ‘우씨왕후’에서 흰호랑이족의 몰이꾼 뇌음(원현준)의 말이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복종하는 흰호랑이족의 2인자 파야 역을 맡았다.
‘우씨왕후’의 관전포인트에 대해서는 “24시간 안에 이뤄지는 이야기 속에서 흰호랑이족의 추격신이 극의 흐름을 빠르게 해주지 않을까 싶다”고 짚었다.
고한민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는 우씨왕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아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 이후 24시간 동안 벌어진 권력 쟁탈전을 추격 액션 장르로 창작한 팩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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