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24랩=93.792km)에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제6전 슈퍼6000 클래스에서 1~3위를 한 최광빈(원레이싱), 김동은(오네 레이싱), 장현진(서한GP)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최광빈 : 슈퍼6000 클래스 두 번째로 정상에 설 수 있게 도움을 준 원레이싱 대표님, 감독님 그리고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기록이 멈춰 아쉽지만 다음 라운드에서는 다시 한 번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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