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능욕방` 딥페이크 제작·유통 20대男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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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능욕방` 딥페이크 제작·유통 20대男 구속 송치

경찰이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허위 영상물을 제작한 20대 남성과 허위영상물 등 음란물 2만여개를 유포한 30대 사이트 개발·운영자를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같은 날 불법 성영상물 관련 유포사이트를 개발해 운영한 30대 남성 B씨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텔레그램에 이른바 ‘지인능욕방’이라는 대화방을 개설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홍보글을 통해 대화방에 참여한 이들로부터 지인 246명의 얼굴 사진과 개인정보를 받아 허위 영상물 279개를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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