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환 살인 피해자 유족, 서울교통공사 상대 손배소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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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환 살인 피해자 유족, 서울교통공사 상대 손배소 패소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33)에게 살해당한 피해자 유족이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김창모 부장판사)는 30일 유족 4명이 공사가 전주환과 함께 총 10억원을 배상하라는 손해배상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유족은 공사가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았고, 사용자로서 안전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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