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과 한계 극복, 최초 타이틀 걸었다..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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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과 한계 극복, 최초 타이틀 걸었다..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

대한민국 해군에 최초로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

이중 문희우 해군 대위(27)는 여군 최초로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며 심해잠수사가 됐다.

(사진=해군) 이날 교육을 수료한 심해잠수사들은 6월 10일부터 12주간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해난구조 임무 수행에 필요한 체력과 구조기술을 습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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