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노동 착취했는데… 염전업자 '징역 5년'에 검찰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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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노동 착취했는데… 염전업자 '징역 5년'에 검찰 항소

수년 동안 지적장애인 노동을 착취한 50대 염전업자가 1심 형량으로 5년을 받자 검찰이 이에 항소를 제기했다.

지난 2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염전 근로자 착취혐의로 재판받은 A씨(53) 1심 판결에 항소했다.

A씨는 전남 신안군에서 2014년부터 7년 넘게 지적 장애가 있는 염전 근로자들의 임금을 가로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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