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 2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차도에서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해 승용차가 구멍에 빠져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9일 오전 11시 20분께 서울 연희동 차도에서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해 승용차가 빠져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싱크홀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인근 도로에서 발생해 티볼리 차량 1대가 구멍에 빠졌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인력 40명 등 48명을 포함해 장비 10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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